‘음주운전 적발’ 안재욱, 과거 말말말…“아침부터 모닝 소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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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음주운전 적발’ 안재욱, 과거 말말말…“아침부터 모닝 소주”

배우 안재욱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자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.

평소 연예계 애주가로 손꼽히던 안재욱은 과거 TV조선 <연예 in TV>와의 인터뷰에서 “술을 어느 정도 좋아하는 사람은 날씨와 상관이 없다. 비가 오면 고마워서 먹는거고 날씨가 맑아도 먹고 눈이 와도 먹고 안개가 낄 때도 먹는다”며 “일찍 일어났는데 할 일이 없어서 아침 10시쯤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모닝 소주 어떠냐고 물었다. 그리고 아침 11시부터 술집에서 쫓겨났다”고 밝혔다.

배우 안재욱. 조인기 기자

배우 안재욱. 조인기 기자

또 배우 김희선은 과거 안재욱에 대해 “<해바라기> 작품 할 때였다.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한 장면이 많이 있었다”며 “문이 닫히면 서로의 술 냄새 때문에 감독님도 못 들어올 정도였다. 둘이 너무 갇혀 있어서 고생을 많이 했다”고 밝혔다. 이어 “안재욱 오빠는 워낙 사람들과 뭉치는 걸 좋아한다. 항상 재욱 오빠와 술을 마실 땐 10명 이상과 같이 다녀서 술값으로 건물 하나 지었을 것”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.

한편, 안재욱은 지난 9일 오후 지방일정을 마친 후 술을 마신 뒤 숙소로 돌아가 휴식한 후 10일 서울로 출발하던 길에 음주 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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